_ Tim Burton
[에디의 평]
시공간을 초월한 작품들이 원래 흔했었나? 옥탑방왕세자도 다크섀도우도 곧 방영 될 드라마 닥터진도. 아님 오디션프로그램처럼 트랜드? 암튼 이 영화도 멀티세대를 보여주며 과거의 인물인 바나바스콜린스(조니뎁)가 뱀파이어가 되어 현대에 깨어나면서 현재에 부적응 하는 상황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한다. 특히 전자 피아노 씬에서.
전체적으로 보면 공포 스릴러 장르일 수 있지만 무섭고 소름끼치는 장면이 전체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팀버튼식 유머와 코믹이 조니뎁을 통해 능청스럽게 표현된다.
하지만 마녀 에바그린만은 조크가 통하지 않는 머리 부터 발끝까지 팜프파탈 캐릭터. 얼굴표정과 걸음거리 목소리 톤까지 세세히 마녀로 튜닝된 느낌이다. 하지만 에바그린의 마지막 얼굴이 잊혀지지않는다. 마녀로 분했지만 마지막의 표정은 진심을 표현한듯하다. 나도 처음부터 마녀였던건 아니였다고.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명장면은 뱀파이어 조니뎁과 마녀 에바그린의 베드씬이 아닐까?... 뭐 신선했고...
[+ 이디의 평]
팀버튼!!!! 조니뎁!!!! 에바그린!!!!!!!!!!!!!!!
















